Banner-plus는 오픈 된 포트에서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배너그래빙을 통해 사용자에게 재공해 준다. 이때 배너그래빙은 텔넷으로 로그인하여 처음에 출력되는 메시지를 파악하여 시스템 정보를 스캔하는 방식을 말한다.
http-methods
PUT 메소드를 활용하여 웹쉘 업로드 및 실행 → 해당 경로 내에 웹쉘 업로드 가능함 확인
dns-brute.nse
nmap 자체의 기능이랑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유용
스크립트 이름대로 bruteforece를 통해 대상 도메인의 하위 서브 도메인을 찾아준다.
이외에도 ftp 익명 계정을 확인하는 ftp-anon.nse, 패스워드 설정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 검색 mysql-empty-password.nse등 많은 nse들이 알려져 있으니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 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아야 할꺼 같다.